임신 준비 부부라면 사전건강관리 꼭 받으세요! 보건복지부는 16개 시·도와 함께 임신 준비 부부가 임신·출산의 고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4월부터 시행합니다. 1. 임신 사전건강관리 신청대상 및 검사항목 →신청대상 4월 1일부터 임신 준비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라면, 소득수준 및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필수 가임력 검사비 여성 13만 원(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남성 5만 원(정액검사)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임신 희망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 중 가임력 검사 희망자 본인 * 단, 여성이 가임연령(15~49세, WHO기준)인 부부 * 서울시는 자체사업(서울시 남녀 임신준비 지원) 시행 중으로 서울시민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문의 * 부부 개..
중소금융권 소상공인 이자환급 잊지말고 신청하자 지난 3월 18일 부터 3월 26일 까지 이자환급 1차신청을 받았고 3월 29일 부터 4월 12일 까지 1차신청분에 한해서 환급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2차 환급신청은 현재 접수중에 있습니다. 2차 환급분은 6월28일부터 7월5일 중에 환급예정입니다. 1.중소금융권 소상공인 차주 이자지원 사업 개요 (대상) ’23.12.31일 기준, 사업자대출을 받은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기업으로서 금리 ‘5% 이상 7% 미만’ 적용받는 자 (부동산 임대·개발·공급업 및 금융업 제외) (지원내용) 금융기관이 이자환급을 ‘신청한’ 차주에게 1년간 납입한 이자의 일부를 환급하고, 중진공은 재정(3천억원)으로 보전 (1년 이상 이자 납입 시, 1년치 금액 지급) (..
전국의 2005년생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만들면 1년동안 15만포인트를 줍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문예위)와 함께 오는 3월 28일(목)부터 2005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지급한다. 올해 19세가 되는 2005년생 청년들은 공연과 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를 가입할 수 있습니다. 1. 청년 문화예술패스란? 올해 성인이 되는 전국의 2005년생(19세) 청년들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5만 원의 공연과 전시 관람비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처음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전국 1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공연·전시 관람비 최대 15만..